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모네/작중 행적 (문단 편집) ==== 16회 ==== [[매튜 리|매튜]]가 보낸 [[백익호]] 일당을 피해 도망치는 중에 미쉘과 마주치게 되었다. 다행히 [[미쉘(7인의 탈출)|미쉘]]은 자신이 연출하는 영화에 한모네가 필요하기 때문에 왠일로 한모네와 [[노한나]]를 백익호 일당으로부터 벗어나게 만들고 백익호 일당의 의심을 풀었다. 이중 미쉘과 대립하는 과정에서 [[송지아(7인의 탈출)|너]] 고인드립을 해서 그녀의 언니인 미쉘을 더욱 분노케 하여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방다미]]를 전혀 언급하지 않음으로써 5년전 그녀에게 출산 누명을 뒤집어 씌운 것에 대한 미안함이 1조차 없는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작중 끝까지 정신 못 차리다가 이쪽도 자신이 망가뜨린 방다미, 송지아 못지않은, '''아니, 그 둘보다 더 험한 끝을 보길 바라는 시청자들이 많다.'''][* 송지아 관련해서는 나중에 지옥에 가겠다고 말하며 도망치게 도와줄 것을 부탁했지만 방다미 관련해서 반성하는 언급이 지금까지 전혀 없었다. 물론 그 지옥 가겠다는 말도 진심이 아니라 나부터 살고 보자 하는 마인드로 한 거짓말일 가능성이 99.999%다.] 영안실로 찾아가 [[노팽희]]의 차갑게 식은 시신을 보며 노한나가 오열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쪽대본|병실에서 양진모와 다툼 끝에 그의 뺨을 때리며 '''넌 사람도 아니야'''라는 말을 하지만 진모는 이제 와서 친모 코스프레하는거냐며 일침을 가했다.]] 그래도 어쨌든 매튜와 [[금라희]]를 쳐야한다는 사실에 공감하고 노한나를 [[양진모(7인의 탈출)|양진모]]에게 잠시 맡긴채 집으로 돌아온 후, 마침 심용의 집에 끌려가서 부친과 상봉을 했지만 매튜의 총을 무릎에 맞고 부상을 입고 도망쳐나온 [[민도혁]]을 창문 너머로 발견한 뒤, 금라희가 취침하는 중에 그를 데려와 응급치료를 했으며 금라희의 방에 들어와서 그녀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해 금라희와 차주란이 방칠성의 유산을 가로챌 계획을 엿듣게된다. 그 사실을 민도혁에게 전하면서 민도혁이 사유지를 지키는 [[황동혁(7인의 탈출)|황동혁]]에게 만반의 대비를 취하도록 했다. 덕분에 차주란과 남철우가 사유지 지하의 방칠성의 유산을 가로채지만 황동혁이 배치한 가짜 경찰에게 불가피한 검문을 받는 바람에 황동혁이 유산을 실은 트럭을 되찾았다. 금라희는 한모네, 민도혁, 양진모의 수작임을 간파못한채 매튜가 자신의 몫까지 빼돌렸다고 착각하고 분노하고 둘의 관계는 깨어지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